[Book] "IT에 몸담은 이들을 위한 지적 생산 기술" Review
[Book] "IT에 몸담은 이들을 위한 지적 생산 기술" 리뷰
About
“IT에 몸담은 이들을 위한 지적 생산 기술” 독후감상 입니다.
책 소개
- 제목 : IT에 몸담은 이들을 위한 지적 생산 기술
- 저자 : 니시오 히로카즈
- 출판사 : 제이펍
- 출판일 : 2019년 10월 14일
- 카테고리 :
- 국내도서 > 컴퓨터/IT > 개발방법론 > 개발방법론일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비즈니스능력계발 > 기획력
효율적인 학습법, 정리법, 활용법을 배운다!
우리는 일을 할 때 생산적이면서 가치가 높아지는 방안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이 책은 그 고민에 대한 해결책으로, 엔지니어의 프로그래밍과 글쓰기라는 예를 통해 지적 생산 기술을 제안합니다. 아울러 다양한 지적 생산 기술의 특징과 공통점을 파악하고, 그중 어느 것이 중요한지를 알려줍니다. 또한, 저자가 평소에 자주 하는 구체적인 방법뿐만 아니라 시행착오 사례들도 공개하고 있습니다. 책에서 배운 내용을 자신의 환경에 맞게 적용한다면 일상과 업무에 놀라운 변화를 기대해도 좋을 것입니다.
인상 깊은 구절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가장 좋았다고 생각한 것‘만 해서는 더 좋은 행동을 발견 할 수 없다. 탐색이 부족한 것이다. 한편, 더 좋은 것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 하고 ‘경험한 적이 없는 것’만 해서는 과거의 경험을 활용할 수 없다. 사용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 p.62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가치의 원천인 것이다. - p.251
느낀 점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IT 전용 공부법에 대한 책이라고 해서 읽게 되었다. 사실 다른 직업도 비슷하겠지만 IT직무는 유난히 평생 공부해야하는 직업이라고 한다. 새로운 기술이 너무 짧은 주기로 나오고, IT 특유의 오픈소스 문화로 인해 가속도가 붙어서 여러 바리에이션들이 넘쳐흐른다. 나같은 경우는 요즘 핫하다고 하는 기술을 공부하려고 국내자료를 찾아보고 손에 익을만 할 떄쯤에 그 기술이 레거시한 스택이 되어 허탈했던 적이 종종있다. 이처럼 짧은 주기로 나오는 트렌드를 따라가기 너무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 공부의 방법론을 찾기 위해 이 책을 읽었다.
같은 시간을 노력해도 아웃풋이 다르다는건 굉장한 능력이다. 나는 그동안 이 능력은 타고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다. 사실은 여러 방법들이 있고 본인에게 맞는 방식이나 여러 저자들이 서술한 검증된 방법들을 따라 체계적으로 따라가면 더욱 생산적이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추천하는 방식은 구체, 추상, 응용 3단계로 나뉘는 스프린트를 반복함으로서 지식이 나에게 체화 된다고 설명한다. 또한 재미있는 부분은 맨 마지막인데 갑자기 넓이와 차별성을 강조한다. 그리고 다양한 경험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한다. 나도 이 부분은 최근에 많이 느끼고 있었는데 폭넓은 인사이트에서 나오는 지식의 상호작용과 타인과 교류하여 융합되어 계속 재생산되는 지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평점
★ ★ ★ ★ (4/5)
IT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 통용되는 범용성 좋은 방법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