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Book] "해킹, 침입의 드라마" Review

[Book] "해킹, 침입의 드라마" 리뷰

[Book] "해킹, 침입의 드라마" Review

About


drama-of-hacking-and-intrusions

“해킹, 침입의 드라마” 독후감상 입니다.


책 소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해커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한 책

전설적 해커인 케빈 미트닉이 해킹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해커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한 책. 저자는 숨겨져 왔던 해킹의 진면목을 소설보다 재미있게 보여줄 뿐더러 해킹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보안 대책까지 제시하고 있다.

라스베가스의 카지노 기계를 해킹하여 떼돈을 벌었던 일당들, 오사마 빈 라덴과 연관된 인물에게 미국의 주요 기관의 정보를 해킹하여 제공했던 어린 해커들 등 이 책에서는 기상천외하면서도 구식인 속임수 수법들과 함께 첨단 기술을 이용한 해킹 실화들을 같이 소개하고 있다.


인상 깊은 구절


사람들은 ‘그따위 귀찮은 일을 누가 하겠어’ 하고 말하지만, 그 귀찮은 일을 할 사람이 핀란드 어딘가에는 있을 겁니다. - p.50


느낀 점


이 책에서는 실제로 있었던 사건들을 가지고 내용을 구성했다. 또한 이 책에 실린 사례들은 저자가 직접 해커들을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토대로 공격자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전개하니 더욱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이 책에 실린 다양한 사례들을 보니 실제로 침해사고는 어떤식으로 시작되고, 간과하고 있던 사실이 드러나니 생각보다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하고있구나 하고 놀랍기도 했다. 그리고 덧붙여 실제로 피해를 예방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저자 본인의 경력을 살린 본인만의 노하우를 추가해 교훈적인 내용도 첨가되어있다.

읽으면서 가장 재미있고 신기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바로 ‘사회공학해킹’에 대한 에피소드를 다루는 챕터이다. ‘사회공학해킹’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본인은 절대 당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 책에서 나온 에피소드에 따르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무방비한 상태로 자산을 위험에 노출시키고 있는지 나온다.

앞으로는 AI의 발전으로 인해 더 많은 침해사고 시도가 이루어질텐데 많은 사례들을 참고 삼아서 개인의 보안의식을 더욱 높여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평점


★ ★ ★ ☆ (3.5/5)

사람 생각하는거 다 똑같다는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Reference


This post is licensed under CC BY 4.0 by the auth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