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제품의 탄생" Review
[Book] "제품의 탄생" 리뷰
About
“제품의 탄생” 독후감상 입니다.
책 소개
- 제목 : 제품의 탄생
- 부제 : CEO, 경영진, 실무자가 꼭 읽어야 할 프로덕트 관리의 모든 것
- 저자 : 오이카와 다쿠야 , 소네하라 하루키 , 고시로 구미코
- 출판사 : 책만
- 출판일 : 2022년 12월 08일
- 카테고리 :
- 국내도서 > 컴퓨터/IT > 개발방법론 > 프로젝트관리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영관리 > 경영관리/기업경영
- 국내도서 > 컴퓨터/IT > 개발방법론 > 개발방법론일반
- 국내도서 > 컴퓨터/IT > 웹사이트 > UX/UI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출발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라인, 스마트뉴스 등
글로벌 기업 PM으로 활약해온 세계 수준 프로덕트 매니저의 지혜와 경험을 한 권에 읽는다!
모든 기업의 PM(프로덕트 매니저)와 PO(프로덕트 오너)는 물론이고, 신사업 기획,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을 수행하는 대기업과 스타트업 C레벨, 실무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가 반드시 읽어야 할 프로덕트 관리에 대한 모든 것! 비즈니스 전략, IT 개발, UX 디자인, 마케팅, 고객 성공, 보안, 지적재산 법률, 조직 운영 등 세계 유수기업에서 B2C, B2B 프로덕트를 기획하고 출시하며 체득한 다양한 지식과 노하우를 풍부한 그림과 표, 사례와 함께 자세히 설명한다.
이 책은 6개 부로 구성돼 있다. 1부에서는 프로덕트 관리의 역할과 목적, 2부와 3부에서는 프로덕트 관리의 구체적 업무, 4부에서는 프로덕트 특성에 따라 각기 다르게 신경 써야 하는 사항에 관해 설명한다. 2부 각 장 말미에 담긴 사례 연구는 실제로 PM이 된 기분으로 읽으면 이해에 깊이를 더할 수 있을 것이다. 1부에서 4부까지 기초를 다진 다음, 5부에서는 프로덕트 관리 조직 전체, 그리고 PM 개인이 성장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6부에서는 PM으로서 알아둬야 할 비즈니스 전반, UX, 기초적인 IT 기술 지식들을 소개한다. 구체적으로 세분화하여 수익·비용 구조, 디자인, 소프트웨어, 보안, 지적재산 등까지 세세히 살펴본다.
인상 깊은 구절
성과가 우수한 팀에서는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밝혀졌다. 1. 심리적 안정감, 2. 신뢰감, 3. 조직 구조와 투명성(업무에 대한 기대치와 OKR(목표와 핵심 결과)을활용한 목표 설정), 4. 일의 의미(일을 하는 이유), 5. 일의 영향력(성과에 따른 영향) - p.227
PM답게 생각하는 훈련을 미리 해두자. 예를 들어 관심 있는 앱을 내려받아 직접 써보면서 자신이 PM이라고 상상해보자. 앱은 어떤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가? 무엇을 실현 가능한가? 수익은 어떻게 달성하고 있는가? 사용 중에 이상하다고 느껴지는 점은 없는가? 왜 특정 화면만 로딩이 느릴까? 앱을 더 진화시키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다양한 각도에서 스스로 묻고 답해보는 것이다. - p.321
느낀 점
이 책을 읽게된 계기는 사람들이 입이 닳도록 말하는(특히나 스타트업 창업자 들이 자주 언급하는) “Ownership”에 대해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하였다. 이젠 사회에 진입한지 약 6개월 정도 되는 시점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하는 “Ownership”이란 아직까지도 막연하고 멀게만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다. 내 일을 처리하기도 바쁜데 언제 오너쉽을 발휘해야 하는 것이며, 하물며 시키지도 않은 일까지 도맡아서 하라니 이건 일반적으로 직장인에겐 고문과 다름이 없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래서 나는 오너쉽이란 단어에 한발짝 다가가기 위해 매일 초심을 읽지 않도록 노력한다. 아무리 힘들어도 결국 일은 익숙해진다. 그러면 필연적으로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는데 그럴때마다 계속 불편하고 불안정한 곳에 나를 위치시키고 과업을 성취하며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이 책은 나에겐 아직 한참 먼 PM이라는 입장에서 비전을 설정하고 목표에 달성하기까지의 과정을 상세히 설명해준다. 오너쉽 또한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된다. 그렇기에 이 책을 읽으며 사람들이 말하는 오너쉽의 의미에 점점 가까워 지고 있다고 느꼈다. 그와 동시에 이제 사회 진입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의 ‘나’와 비교해보며 과연 그때 생각한 6개월 뒤의 나의 모습과 현재 나의 모습이 같은가를 다시 한 번 성찰해본다.
‘이정도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상사의 적당한 컴펌을 기다리고 있지는 않는가?, 내가 주체가 되어 호기심을 가지고 현재의 상황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는가? 아니면 그냥 위에서 하달한 업무를 처리하며 안분지족 하는가?
회사에서 그냥 시간만 죽이며 돈과 내 시간을 일치시키며 일하는 것이 아닌 그 너머의 가치를 발견하는데 많은 노력을 가하도록 더욱 정진해야겠다.
평점
★ ★ ★ ★ (4/5)
내 생각보다 시니어의 Role은 신경쓸게 휠씬 많았다.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도록 시야를 넓혀야겠다.

